[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4-02-26 00:00
수정 2014-02-26 01: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긴 이유

도박을 굉장히 잘하는 어떤 사업가가 있었다.

그 어떤 사람도 이 사업가와 도박을 하면 한 번도 따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영구가 이 사람과 도박을 하게 되었는데 그 사업가는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영구에게 번번이 패했다. 영구의 친구인 맹구가 그 비결을 묻자 영구가 대답했다.

“난 단지 그 사업가에게 내가 세무서에 근무한다고 말했을 뿐이야.”

●난센스 퀴즈

▶러시아에서 제일가는 불효자는?

에비치네 호로스키

▶인도 최초의 철학자는?

알간디 모르간디

▶샤이니가 사는 동은?

링딩동
2014-02-26 19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