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메디컬 팁] 별관 신축해 용산병원 내년 이전 입력 2010-02-08 00:00 수정 2010-02-08 00: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_old/2010/02/08/20100208025013 URL 복사 댓글 14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은 “현 의료원 부지에 지상 10층, 320병상 규모의 별관을 연말까지 신축, 내년초에 용산병원과의 통합을 마무리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의료원은 용산병원 이전을 위해 지난달 의료원총괄위원회(위원장 김성덕) 산하에 5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 신축 별관은 특성화센터와 암 협진 등을 위한 진료시설, 건강증진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10-02-08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