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 스위트포레 오피스텔 분양!

상암DMC 스위트포레 오피스텔 분양!

입력 2015-03-06 17:51
수정 2015-03-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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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금리 마이너스시대 상암 스위트포레 투자각광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일원에 상암 스위트포레가 견본주택을 오픈해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16층 총 288실 규모로 구성되며, 전실이 상암동 일대에서 찾아보기 힘든 초소형인 전용면적 18㎡(A타입 232실, B타입 56실)이다.

이 오피스텔의 강점은 풍부한 배후수요, 초역세권의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췄다는 점이다. 최근 입주 러시를 이룬 방송사 이외에 향후 약 800여 개의 기업과 7만여명의 종사자의 상주가 예상되어 공실 걱정이 없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LG CNS, 팬택, MBC 등 IT와 미디어 기업이 이미 입주해 있는 상태다. 또한 삼성SDS 등 IT 대기업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상암 DMC는 빠르게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오피스텔 공급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변 오피스텔 대비 2년 전에 저렴한 분양가로 ‘상암 스위트포레’의 미래가치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40m 이내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고 강변북로 진입이 용이해 여의도, 강남 등 서울시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아울러 상암 월드컵경기장과 45만여㎡에 이르는 평화의 공원과 도보 5분 거리에 마포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등이 위치해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금리 또한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여 이미 많은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강동 디지털포용의 새 거점, ‘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지난 10일 오후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 4층에서 열린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강동 디지털포용의 본격적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 이수희 강동구청장,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 제갑섭 강동구의회 운영위원장 등 100여 명의 장·노년층 시민이 함께했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디지털 포용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체험·상담 프로그램을 전면 무료로 제공하는 시민 디지털 플랫폼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동남권 디지털 거점 확충 논의 초기부터 강동구 고령층 증가, 생활권 수요, 시설 적정성 등을 근거로 강동센터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 왔으며, 센터 설치가 확정된 이후에는 예산확보 과정까지 직접 챙기며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김 의원은 “강동구민이 일상의 디지털 불편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일”이라며 “강동센터 개관은 그 노력의 결실이자 지역 디지털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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