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스 내한공연 22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홍대 브이홀. 미국의 3인조 밴드 드럼스의 첫 내한공연. 지난해 데뷔 앨범 ‘더 드럼스’를 내놓은 이들은 영국 음악 잡지 NME로부터 ‘공식적으로 가장 쿨한 뉴욕 신인 밴드’란 평가를 받았다. 5만원(스탠딩). (02)563-0595.
●2011 성시경 콘서트 ‘처음’ 28일 오후 8시, 29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발라드의 왕자’ 성시경의 7집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가수 김장훈이 연출을 맡았으며 가수 윤상·박정현·아이유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5만 5000원~12만 1000원. 1544-1555.
●2011 성시경 콘서트 ‘처음’ 28일 오후 8시, 29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발라드의 왕자’ 성시경의 7집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가수 김장훈이 연출을 맡았으며 가수 윤상·박정현·아이유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5만 5000원~12만 1000원. 1544-1555.
2011-05-20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