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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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6 00:00
업데이트 2011-11-2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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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홍보콘텐츠기획관 한기봉◇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박병진△게임콘텐츠산업과장 이기정◇과장급△출판인쇄산업과장 박형동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고경석△사회복지정책〃 박용현△보건의료정책관 이태한△노인정책관 윤현덕△한의약정책과장 곽숙영△기획조정실 법제점검단장 김경우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 정진수△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윤웅로

■중앙일보 △편집국 정치국제부문 국제선임기자 유광종△심의실 심의위원 김택환 김환영 김기찬

■연합뉴스 ◇부장대우 승진 △기획조정실 미디어전략팀장 정주호△통합뉴스국 기획취재〃 권혁창△정보사업국 대외업무〃 김영묵

■한솔그룹 ◇상무 승진 △경영기획실 재무·RM팀장 이명길

■한솔제지 ◇상무 승진 △인쇄용지고객담당 강준석△천안공장장 신현두

■한솔홈데코 ◇상무 승진 △익산공장장 김경록

■한솔케미칼 ◇상무 승진 △경영지원담당 김화주△연구소장 남춘래

■한솔CSN ◇상무 승진 △경영지원실장 안창훈△영업2담당 허용구

■한솔테크닉스 ◇상무 승진 △소재연구소장 조현정

■한솔인티큐브 ◇상무 승진 △CRM사업부장 이종민

■한솔PNS ◇상무 승진 △전략·혁신담당 임정근
2011-11-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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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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