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당(대표 허평환 전 국군기무사령관)은 5일 14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두섭(82) 전 의원을 경기 김포 후보로 확정하는 것을 비롯해 4ㆍ11총선 1차 공천자 10명을 발표했다.
김 전 의원은 14차례 총선에 출마, 기네스북에 등재된 최고령 후보라고 국민행복당은 설명했다.
수도권에서는 방송인 최정식씨(서울 금천), 이희정 호남향우회 여성부회장(서울 용산), 공무원 출신 윤정호씨(서울 중랑을), 이여신 전 시흥시의회 부의장(경기 시흥을), 나삼운씨(경기 부천오정)를 각각 공천했다.
또 경북 상주에는 김종성 전 중앙진폐협회장, 울산 울주군에는 김정순씨, 전북 전주 덕진에는 이요한씨, 부산 북강서을에는 김재흥 농학박사를 각각 후보로 내세웠다.
연합뉴스
김 전 의원은 14차례 총선에 출마, 기네스북에 등재된 최고령 후보라고 국민행복당은 설명했다.
수도권에서는 방송인 최정식씨(서울 금천), 이희정 호남향우회 여성부회장(서울 용산), 공무원 출신 윤정호씨(서울 중랑을), 이여신 전 시흥시의회 부의장(경기 시흥을), 나삼운씨(경기 부천오정)를 각각 공천했다.
또 경북 상주에는 김종성 전 중앙진폐협회장, 울산 울주군에는 김정순씨, 전북 전주 덕진에는 이요한씨, 부산 북강서을에는 김재흥 농학박사를 각각 후보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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