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北, 인민무력부 성명…“무자비한 보복만 남았다” 입력 2013-03-13 00:00 수정 2013-03-13 12: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3/03/13/2013031380007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초전박살 한·미연합 군사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이 진행 중인 12일 경기 파주시의 한 접경지역에서 육군이 북한의 위성항법장치(GPS) 교란작전에 대비해 K55A1 자주포를 정렬하고 포사격을 준비하는 훈련(방열훈련)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초전박살 한·미연합 군사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이 진행 중인 12일 경기 파주시의 한 접경지역에서 육군이 북한의 위성항법장치(GPS) 교란작전에 대비해 K55A1 자주포를 정렬하고 포사격을 준비하는 훈련(방열훈련)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북한 인민무력부는 유엔의 대북제재와 한미 합동군사훈련 등에 대해 13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하고 “이 땅에 이제 더는 정전협정의 시효도, 북남불가침선언에 의한 구속도 없다”며 “남은 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행동, 무자비한 보복행동뿐”이라고 위협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