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회의록 미이관 지시받은 기억없다”(1보)

조명균 “회의록 미이관 지시받은 기억없다”(1보)

입력 2013-11-17 00:00
수정 2013-11-17 14: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조명균
조명균
조명균 전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이 17일 오후 2시 노무현 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미이관을 지시받은 기억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삭제한 혐의로 그를 불구속 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