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수출금융 지원 규모 22조 늘려 63조원으로 확대”[서울포토]

당정 “수출금융 지원 규모 22조 늘려 63조원으로 확대”[서울포토]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23-08-10 15:05
수정 2023-08-10 15: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0일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국회에서 열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금융 종합지원대책 민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3.8.10.안주영 전문기자
10일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국회에서 열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금융 종합지원대책 민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3.8.10.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10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국회에서 열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금융 종합지원대책 민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3.8.10.안주영 전문기자
10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국회에서 열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금융 종합지원대책 민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3.8.10.안주영 전문기자
국민의힘과 정부는 10일 국회에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금융 종합지원 대책 논의 민·당·정 협의회’를 열고 우리나라 수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수출 금융 규모 41조원에 신규로 22조원을 추가해 총 63조원 규모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