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잊지 않을게… 그리운 남편 입력 2019-05-28 22:52 업데이트 2019-05-29 00: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9/05/29/20190529008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잊지 않을게… 그리운 남편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군 전사 실종 장병 해럴드 진 스펜서의 부인 조 레이너트가 2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6·25 참전 미국군 전사·실종 장병 추모식’을 마친 후 전사자 묘비에 있는 남편의 이름을 탁본하고 있다.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잊지 않을게… 그리운 남편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군 전사 실종 장병 해럴드 진 스펜서의 부인 조 레이너트가 2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6·25 참전 미국군 전사·실종 장병 추모식’을 마친 후 전사자 묘비에 있는 남편의 이름을 탁본하고 있다.뉴스1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군 전사 실종 장병 해럴드 진 스펜서의 부인 조 레이너트가 2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6·25 참전 미국군 전사·실종 장병 추모식’을 마친 후 전사자 묘비에 있는 남편의 이름을 탁본하고 있다.뉴스1 2019-05-29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