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걸그룹 ‘모란봉악단’ 미모

북한 걸그룹 ‘모란봉악단’ 미모

입력 2013-10-23 00:00
수정 2013-10-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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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15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러시아 21세기관현악단원들, 평양 시민들과 함께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공연 ‘조선로동당 만세’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15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러시아 21세기관현악단원들, 평양 시민들과 함께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공연 ‘조선로동당 만세’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15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러시아 21세기관현악단원들, 평양 시민들과 함께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공연 ‘조선로동당 만세’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모란봉악단은 북한의 인기 ‘걸그룹’으로 통하며 단순한 군복이 아닌 치마 길이가 짧아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는다. 기존 북한 체제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옷이지만 모란봉악단에게는 허용돼 인기를 모으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15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러시아 21세기관현악단원들, 평양 시민들과 함께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공연 ‘조선로동당 만세’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15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러시아 21세기관현악단원들, 평양 시민들과 함께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공연 ‘조선로동당 만세’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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