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웨이플러스 사장에 이길재씨

워터웨이플러스 사장에 이길재씨

입력 2011-05-12 00:00
수정 2011-05-12 0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한국수자원공사는 이길재 전 수자원공사 부사장이 경인 아라뱃길의 관리를 위해 설립된 ‘워터웨이플러스’의 초대 사장으로 취임한다고 11일 밝혔다.

2011-05-12 27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