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민문화재단, 조용기목사 사표 반려 입력 2011-07-02 00:00 수정 2011-07-02 00: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7/02/20110702025028 URL 복사 댓글 14 국민일보 지분 100%를 소유한 국민문화재단은 1일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국민일보 회장직 사표를 반려했다. 국민문화재단은 이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조 목사의 국민일보 회장과 발행인, 국민문화재단 이사직 사표를 모두 반려했다고 재단 관계자가 전했다. 조 목사는 ‘교회 사유화’ 비판이 일자 지난 4월 29일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2011-07-02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