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자랑스러운 경동인’ 3명 시상

25일 ‘자랑스러운 경동인’ 3명 시상

입력 2011-11-23 00:00
업데이트 2011-11-23 00:3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경동중고 총동창회(회장 임종웅)는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개교 71주년 기념 ‘경동인의 밤’ 행사를 열고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과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 정동기(전 청와대 민정수석)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에게 ‘올해의 자랑스러운 경동인상’을 수여한다. 총동창회는 이날 ‘경동 재도약, 비상 2012’ 슬로건 아래 공익재단법인 설립과 발전기금 100억원 모으기 캠페인도 벌인다.



2011-11-23 27면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