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서울신문사 최고경영자를 모십니다

[사고] 서울신문사 최고경영자를 모십니다

입력 2012-03-19 00:00
수정 2012-03-19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서울신문사가 최고경영자(CEO)를 재공모합니다. ‘공익 정론’ 서울신문과 함께 한국 언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임기:3년

자격요건

-미래 지향적인 비전과 통찰력을 갖춘 분

-경영능력과 조직관리 능력이 뛰어난 분

-언론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깊은 분

제출서류

-이력서 1부(사진 첨부, 연락처 기재)

-자기소개서 1부(경력 및 업적 중심으로 A4용지 10장 이내)

-경영계획서 1부(A4용지 15장 이내)

*회사 현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이용

접수기간

-3월 15(목)~21일(수) 오전 9시~오후 6시

(단, 토요일과 일요일은 제외)

접수방법

방문이나 등기우편 제출

-방문: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4층 사장추천위원회(우리사주조합 사무실)

-등기우편:서울 광화문우체국 사서함 2204호

(우편접수 시는 21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

전형절차

-1차:서류심사

-2차:면접심사(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

기타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기재된 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사장 추천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문사 사장추천위원회(02-2000-9995~6)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12-03-19 2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