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이선영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입력 2013-01-29 00:00 업데이트 2013-01-29 00: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1/29/2013012902703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제136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이선영 기자의 ‘텅 빈 충만 속으로 … 꽉 찬 여백 품으로’ 등 4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밖에도 조선일보 김주민 기자의 ‘大選 전에는 “모든 노인에 20만원” 大選 끝나니 “모든 노인은 아니고…”’, 중앙일보 신인섭 기자의 ‘네이버 집어삼키는 네이버’, 경향신문 서영찬 차장의 ‘내려다본다는 것은 사고 싶은 권력이다’가 뽑혔다. 2013-01-29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