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을까 조심조심… 물 한방울도 소중해요

쏟을까 조심조심… 물 한방울도 소중해요

입력 2013-03-22 00:00
수정 2013-03-22 02: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쏟을까 조심조심… 물 한방울도 소중해요
쏟을까 조심조심… 물 한방울도 소중해요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천변에서 열린 ‘물 긷기 대회’에서 아이들이 작은 플라스틱 양동이에 담긴 물이 쏟아지지 않게 조심스레 옮기고 있다. 서초구가 물을 길어다 써야 하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고통을 경험해 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천변에서 열린 ‘물 긷기 대회’에서 아이들이 작은 플라스틱 양동이에 담긴 물이 쏟아지지 않게 조심스레 옮기고 있다. 서초구가 물을 길어다 써야 하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고통을 경험해 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3-22 14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