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입양아 출신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지하철 9호선 열차에 탑승해 개화역에서 김포공항역 구간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와이파이 및 4G를 체험해보고 있다.
펠르랭 장관은 한국 방문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4G와 와이파이가 빨리 도입되고 초고속인터넷이 발전된 것이 인상 깊었고 지하철에서 4G와 와이파이가 되는 것이 신기했다”고 말하며 “프랑스와 한국의 협력이 잘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펠르랭 장관은 한국 방문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4G와 와이파이가 빨리 도입되고 초고속인터넷이 발전된 것이 인상 깊었고 지하철에서 4G와 와이파이가 되는 것이 신기했다”고 말하며 “프랑스와 한국의 협력이 잘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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