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도심 속 허수아비 체험

가을이 성큼… 도심 속 허수아비 체험

입력 2013-09-04 00:00
수정 2013-09-0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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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도심 속 허수아비 체험
가을이 성큼… 도심 속 허수아비 체험 3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업박물관을 찾은 미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헌옷가지와 목재로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3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업박물관을 찾은 미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헌옷가지와 목재로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9-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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