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독도’ 만세
합창단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25일 제113주년 독도의 날 기념식이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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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