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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새누리당 정문헌의원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출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하여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포토]검찰 출석한 정문헌의원
입력 2013-11-19 00:00
수정 2013-11-19 1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