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다스리는 어르신 그림 보세요
18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린 ‘효사랑 초대전’에서 유정복(왼쪽) 안전행정부 장관이 어르신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는 치매예방활동을 위해 미술치료를 받는 노인들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됐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전문 예술가가 아닌 일반인의 작품이 소개된 것은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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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린 ‘효사랑 초대전’에서 유정복(왼쪽) 안전행정부 장관이 어르신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는 치매예방활동을 위해 미술치료를 받는 노인들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됐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전문 예술가가 아닌 일반인의 작품이 소개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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