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플러스] ‘이병헌 협박’ 여성 2명 구속 입력 2014-09-04 00:00 수정 2014-09-04 03: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9/04/20140904010022 URL 복사 댓글 14 영화배우 이병헌(44)씨와 음담패설을 나누는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한 걸그룹 멤버 김모(21)씨와 모델 이모(25·여)씨가 3일 구속 수감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승주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김씨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소명되는 범죄혐의가 중대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2014-09-04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