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 젖은 가을…
전국 곳곳에 가을비가 내린 29일 가로수 낙엽이 떨어진 서울 서초구의 한 거리를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걷고 있다. 가을비의 영향으로 30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주부터 가을이 깊어질 전망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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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