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아버지 난민 재신청하는 김민혁군

[서울포토] 아버지 난민 재신청하는 김민혁군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2-19 13:31
수정 2019-02-19 13: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9일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별관에서 이란출신 난민 김민혁군이 자신의 아버지의 난민신청을 위해 난민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2019.2.1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9일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별관에서 이란출신 난민 김민혁군이 자신의 아버지의 난민신청을 위해 난민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2019.2.1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9일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별관에서 이란출신 난민 김민혁군이 자신의 아버지의 난민신청을 위해 난민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2019.2.1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