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승리, ‘버닝썬 자금 횡령’ 조사 마치고 귀가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5-03 09:13 수정 2019-05-03 09: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5/03/20190503800001 URL 복사 댓글 14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3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유리홀딩스와 버닝썬 자금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19.5.3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