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갑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중앙동 오산 IC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귀성 차량들로 다소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2019.9.1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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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5시 서울을 출발하면 부산까지는 6시간 20분, 광주 6시간 10분, 대전 3시간 50분, 대구 5시간 20분이 걸리겠다고 예상했다.
귀성길 정체는 이날 오후 6~7시 절정에 달한 뒤 12일 오후 7~8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