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고향 앞으로

‘마스크’ 쓰고 고향 앞으로

입력 2020-01-24 02:44
업데이트 2020-01-24 03:0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마스크’ 쓰고 고향 앞으로
‘마스크’ 쓰고 고향 앞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진 가운데 설 연휴 귀성이 시작됐다. 23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마스크를 쓴 가족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국내 우한 폐렴 증상자 21명이 모두 음성으로 판명돼 격리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 국내 첫 확진자인 중국인 관광객은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진 가운데 설 연휴 귀성이 시작됐다. 23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마스크를 쓴 가족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국내 우한 폐렴 증상자 21명이 모두 음성으로 판명돼 격리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 국내 첫 확진자인 중국인 관광객은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01-24 1면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