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계속해서 확산중인 1일 서울 송파구 소재 임마누엘교회 입구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임마누엘교회 관계자는 이날 “주일예배를 제외한 예배나 모임을 안하고, 주일에도 마스크를 낀 사람에 한해서만 들어오게 통제 중이다”며 “예배 전 교회 건물 방역을 완료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방문한 교인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준다”고 밝혔다. 2020.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울포토]임마누엘교회 입구에 비치된 마스크와 손 소독제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3-01 16:36
수정 2020-03-01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