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운전기사 폭행’ 관련 상습특수상해 등 3회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3.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울포토] 운전기사 폭행 관련 공판 출석하는 이명희 전 이사장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3-24 11:28
수정 2020-03-2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