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주민폭행에 극단선택 경비원 분향소의 ‘이어지는 추모 메시지’ 입력 2020-05-11 15:19 수정 2020-05-11 15: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11/20200511500140 URL 복사 댓글 14 11일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입주민이 ‘주민 갑질’을 견디지 못하고 전날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 A를 추모하기 위해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