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그날도 오늘도, 시민이 영웅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14일 새로 걸었다. 사진은 시민들이 서울도서관 앞에서 새롭게 단장한 꿈새김판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모습.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그날도 오늘도, 시민이 영웅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14일 새로 걸었다. 사진은 시민들이 서울도서관 앞에서 새롭게 단장한 꿈새김판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