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짜 마스크, 불법밀수 체온계 적발

[포토] 가짜 마스크, 불법밀수 체온계 적발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7-03 13:15
수정 2020-07-03 13: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울세관, 안전성 미검증 체온계 밀수 적발
서울세관, 안전성 미검증 체온계 밀수 적발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직원들이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던 안전성 미검증 중국산 체온계를 압수하여 공개하고 있다. 2020.7.3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코로나 틈탄 중국산 밀수 체온계 유통
코로나 틈탄 중국산 밀수 체온계 유통 코로나 틈탄 중국산 밀수 체온계 유통
(서울=연합뉴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이 코로나19를 틈타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중국산 체온계를 밀수해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판매한 구매대행업자 A씨를 관세법과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체온계 구별법. 2020.7.3 [서울세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가짜 마스크 10만장 유통될뻔’
‘가짜 마스크 10만장 유통될뻔’ ‘가짜 마스크 10만장 유통될뻔’
(서울=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의 디자인을 도용해 불법 유통될뻔한 가짜 마스크 10만 장을 납품 직전에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정품 마스크와 가짜 마스크 비교. 2020.7.3 [식약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가짜 마스크 10만장 유통될뻔’
‘가짜 마스크 10만장 유통될뻔’ ‘가짜 마스크 10만장 유통될뻔’
(서울=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의 디자인을 도용해 불법 유통될뻔한 가짜 마스크 10만 장을 납품 직전에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정품 마스크와 가짜 마스크 비교. 2020.7.3 [식약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이 코로나19를 틈타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중국산 체온계를 밀수해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판매한 구매대행업자 A씨를 관세법과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의 디자인을 도용해 불법 유통될뻔한 가짜 마스크 10만 장을 납품 직전에 적발했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