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급하게 떠나느라 놓고 간 현금과 복권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8-02 16:07 수정 2020-08-02 16: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02/2020080250006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중부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린 2일 중부고속도록 일죽IC 부근에 산사태가 나서 매몰된 차량에 급하게 떠난 차주가 놓고 간 현금과 복권 등이 놓여있다. 2020. 8. 2.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부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린 2일 중부고속도록 일죽IC 부근에 산사태가 나서 매몰된 차량에 급하게 떠난 차주가 놓고 간 현금과 복권 등이 놓여있다. 2020. 8. 2.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중부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린 2일 중부고속도록 일죽IC 부근에 산사태가 나서 매몰된 차량에 급하게 떠난 차주가 놓고 간 현금과 복권 등이 놓여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