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인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 발표 이후 첫 주말인 23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모든 공예배(주일, 수요, 금요, 새벽)는 이달 30일까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8.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울포토] 온라인 예배 진행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8-23 15:52
수정 2020-08-23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