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텅 빈 여의도순복음교회 박지환 기자 입력 2020-08-30 13:06 수정 2020-08-30 13: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30/2020083050003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울시가 2주간 지역 내 모든 종교시설에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30일 텅빈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앞을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0.8.3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시가 2주간 지역 내 모든 종교시설에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30일 텅빈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앞을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0.8.3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시가 2주간 지역 내 모든 종교시설에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30일 텅빈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앞을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0.8.30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