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서울신문 젠더연구소·한국여성정책연구원(여정연)이 ‘양성평등 임금의 날’ 법정기념일 제정을 계기로 공동 주최한 ‘성별 임금격차 해소 방안’ 토론회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김혜진(왼쪽 세 번째) 세종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전기택(맨 왼쪽부터) 여정연 여성노동연구센터장이 ‘공공기관 성별 임금격차 현황 및 정책 과제’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국미애 서울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미진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대표가 전 센터장의 발표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여성가족부 제공
여성가족부와 서울신문 젠더연구소·한국여성정책연구원(여정연)이 ‘양성평등 임금의 날’ 법정기념일 제정을 계기로 공동 주최한 ‘성별 임금격차 해소 방안’ 토론회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김혜진(왼쪽 세 번째) 세종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전기택(맨 왼쪽부터) 여정연 여성노동연구센터장이 ‘공공기관 성별 임금격차 현황 및 정책 과제’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국미애 서울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미진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대표가 전 센터장의 발표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