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지난달 31일부터 3주간 문을 닫았던 수도권 초·중·고교가 21일 등교를 재개했다. 이날 서울 강동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이 투명 가림막을 설치한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지난달 31일부터 3주간 문을 닫았던 수도권 초·중·고교가 21일 등교를 재개했다. 이날 서울 강동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이 투명 가림막을 설치한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