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기상청 “경북 영덕군 북쪽서 규모 2.1 지진 발생”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9-22 20:22 수정 2020-09-22 20: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9/22/20200922500215 URL 복사 댓글 14 지진 발생 위치. 사진=기상청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진 발생 위치. 사진=기상청 제공 기상청이 22일 오후 8시 8분 54초 경북 영덕군 북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진앙은 북위 36.60도, 동경 129.3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이다.이번 지진의 계기진도는 경북 최대 2다. 계기진도 2는 조용한 상태에 있거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수준이다.이와 관련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