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8일 간병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감염자가 다수 속출하고 있는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에서 의료진이 확진자를 119구급차에서 내려 이송하고 있다. 이날 1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SRC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는 50명이 넘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현재까지 국내 63개 병원 671명에 투여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