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확진자 발생…모든 행사 취소 한찬규 기자 입력 2022-01-26 12:59 업데이트 2022-01-26 13:0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1/26/20220126500069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당직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대구시당의 26일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 이날 이낙연 전 총리가 참석할 것으로 예정됐던 ‘미래희망단 대구지역단 발대식’을 비롯해 ‘대구 미래로 소통위원회 출범식 및 결의대회’ 등의 행사가 계획됐었다.시당 관계자는 “직원들 검사 결과를 보고, 다음날 열릴 예정인 대구시당 신년 기자회견 진행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