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51분께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마곡지구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재로 발생한 시커먼 연기가 주변을 뒤덮어 트위터 등 SNS에서 ‘마곡지구에 큰불이 났다’며 화재 현장을 찍은 사진이 퍼졌다.
소방당국은 공사 중인 16층짜리 아파트 옥상에 있는 스티로폼 자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재로 발생한 시커먼 연기가 주변을 뒤덮어 트위터 등 SNS에서 ‘마곡지구에 큰불이 났다’며 화재 현장을 찍은 사진이 퍼졌다.
소방당국은 공사 중인 16층짜리 아파트 옥상에 있는 스티로폼 자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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