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서 하루 만에 또… 돼지열병 확진 6곳으로

강화서 하루 만에 또… 돼지열병 확진 6곳으로

입력 2019-09-26 02:04
업데이트 2019-09-26 02:2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5일 충남 천안시 성환읍 한 거점소독시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차량 소독을 하고 있다.  뉴스1
25일 충남 천안시 성환읍 한 거점소독시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차량 소독을 하고 있다.
뉴스1
인천·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농장 수가 25일 6곳으로 늘어났다.



2019-09-26 1면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