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손혜원 투기의혹’ 문화재청 압수수색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2-19 15:17 수정 2019-02-19 15: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9/02/19/20190219800045 URL 복사 댓글 14 손혜원 무소속의원의 목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19일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정부청사 문화재청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손 의원은 전라남도 목포시 ‘문화재 거리’가 문화재로 지정되기 전 자신의 친척과 보좌관 가족 등의 명의로 일대 건물 20여 채를 사들여 개발 이익을 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이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 이용·문화재 지정 개입 의혹차명 매입 의혹도 제기됐다. 2019.02.19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