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문은상 신라젠 대표, ‘지팡이 짚은 채’ 천천히 영장심사 출석 입력 2020-05-11 10:48 수정 2020-05-11 10: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20/05/11/20200511500059 URL 복사 댓글 14 회사 지분을 부당하게 취득해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문은상 신라젠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뉴스1·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