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김민석·정영식 선수권 銅 확보 입력 2011-05-14 00:00 수정 2011-05-14 00: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1/05/14/20110514024028 URL 복사 댓글 14 한국 탁구의 동갑내기 차세대 에이스 김민석(한국인삼공사)-정영식(대우증권·이상 19) 조가 세계선수권대회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다. 김-정 조는 대회 닷새째인 13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복식 8강에서 일본의 찬 가즈히로-마쓰다이라 겐지 조를 4-1(12-10 11-9 4-11 11-9 11-2)로 꺾었다. 2011-05-14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