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변함없는 우정

<올림픽> 변함없는 우정

입력 2014-02-27 00:00
수정 2014-02-27 15: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한국 빙속 간판스타 이승훈, 이상화, 모태범이 24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 ‘클로징파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빙속 간판스타 이승훈, 이상화, 모태범이 24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 ‘클로징파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빙속 간판스타 이승훈, 이상화, 모태범이 24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 ‘클로징파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