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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는 자체 청백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는 21일부터 구단 간 당일치기 연습경기를 치르기로 하면서 길었던 연습 기간이 끝나가는 가운데 1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의 자체 청백전 경기에서 나세원(왼쪽)이 2루에 들어가고 있다.
뉴스1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는 21일부터 구단 간 당일치기 연습경기를 치르기로 하면서 길었던 연습 기간이 끝나가는 가운데 1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의 자체 청백전 경기에서 나세원(왼쪽)이 2루에 들어가고 있다.
뉴스1
2020-04-17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