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은 인천에서 열리는 45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인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를 심층 보도하기 위해 19일부터 특별취재팀을 본격 가동, 관련 뉴스를 보다 입체적으로 취재하고 알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특별취재팀장 김균미 부국장 ▲체육부 최병규 부장, 김민수 선임기자, 임병선 전문기자, 장형우·임주형·강신 기자 ▲사회2부 김학준·한상봉 차장, 황비웅 기자 ▲사진부 안주영 차장, 정연호·박지환 기자
2014-09-19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