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윤석영·한국영 부상…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제외 입력 2013-11-11 00:00 수정 2013-11-11 11: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3/11/11/2013111180009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윤석영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석영연합뉴스 윤석영(23·돈캐스터)과 한국영(23·쇼난)이 부상으로 스위스, 러시아와의 축구 평가전 국가대표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윤석영이 왼쪽 발목 인대 염좌로, 한국영은 왼쪽 둔부 근육을 다쳐 이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제외시켰다고 11일 밝혔다. 윤석영 대신 박주호(26·마인츠), 한국영 대신 장현수(22·FC도쿄)가 대표팀에 승선한다. 대표팀은 12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돼 15일 서울에서 스위스, 19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러시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연합뉴스